생각나는 글을적어본다

2020년 1월 23일 오후 06:25

아담마스 2020. 1. 23. 18:27

"보고 싶다"는 말은
한동안 그대를 못봐서 "만나고 싶다"는 말입니다.

"만나고 싶다"는 말은
자꾸 같이 있고 싶어 "그립다"는 말입니다.

"그립다"는 말은
마음이 하는 말입니다.

"내 마음이 그대를 그리워 한다"는 건
"사랑한다"는 말입니다.

"자꾸 보고 싶은걸" 보니
아마 난 그대를 "사랑"하나 봅니다.

"보고 싶습니다."
"사랑합니다"
사랑합니다..

사랑을 전하는 오늘하루가 님께
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하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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