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보고 싶다"는 말은
한동안 그대를 못봐서 "만나고 싶다"는 말입니다.
"만나고 싶다"는 말은
자꾸 같이 있고 싶어 "그립다"는 말입니다.
"그립다"는 말은
마음이 하는 말입니다.
"내 마음이 그대를 그리워 한다"는 건
"사랑한다"는 말입니다.
"자꾸 보고 싶은걸" 보니
아마 난 그대를 "사랑"하나 봅니다.
"보고 싶습니다."
"사랑합니다"
사랑합니다..
사랑을 전하는 오늘하루가 님께
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하며.
'생각나는 글을적어본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년 1월 23일 오후 06:24 (0) | 2020.01.23 |
---|---|
2020년 1월 23일 오후 06:22 (0) | 2020.01.23 |
2020년 1월 23일 오후 06:21 (0) | 2020.01.23 |
2020년 1월 23일 오후 06:19 (0) | 2020.01.23 |
2020년 1월 23일 오후 06:16 (0) | 2020.01.23 |